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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

미대입시 체험기 마지막 8) 입시결과와 에필로그 이전 글: [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1)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2) 실기와 공부 병행하기[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3) 우리의 목표는 1, 2등급이 아니다[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4) 내가 모르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5) 영어가 제일 어려웠다[전체] - 미대입시 체험기 6) 이렇게 된거 실기시험도 치러간다[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7) 드디어 수능이다 * 인물소묘 학생작 처음에는 진숙이로 시작하여 학생들의 성적 관리와 공부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했던 공부가 직접 수능도 쳐보게 되었고, 기왕 수능을 쳤으니 실제 실기 시험장에 가서 학생들의 그림 수준이나 유형을 직접 보고오면 좋겠다 생각을 하여 실기 시험까지 치르게 되었다. 정시 지원.. 더보기
미대입시 체험기 7) 드디어 수능이다 이전 글: [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1)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2) 실기와 공부 병행하기[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3) 우리의 목표는 1, 2등급이 아니다[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4) 내가 모르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5) 영어가 제일 어려웠다[전체] - 미대입시 체험기 6) 이렇게 된거 실기시험도 치러간다 그렇게 드디어 수능이 다가왔다. 전날 예비소집일 갔다가 밤에는 화실에서 수업을 했다. 수능날 아침은 운전하면서 평소 먹던대로 간단하게 요기만 했다. 다행히 내 고사장 바로 옆에 문화센터가 있어서 주차가 용이했다. 전날 미리 주차 금액을 물어봤는데 보호자인줄 알더라. 고등학생 자식이 있을 나이는 아닌데. 노안도 아닌데. * 수능날 .. 더보기
미대입시 체험기 6) 기왕 이렇게 된거 실기시험도 쳐야겠다. 이전 글: [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1)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2) 실기와 공부 병행하기[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3) 우리의 목표는 1, 2등급이 아니다[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4)내가 모르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5) 영어가 제일 어려웠다 * 인체수채화 시범작 ( 과정영상이 궁금하시면 https://www.youtube.com/watch?v=owRQvMkS18w&t=20s ) 국어는... 나는 원래 국어공부에 큰 거부감은 없었다. 노는게 더 좋았을 뿐. 그래서 그냥 했다. 쉬운건 아니었지만, 어렵다고 힘들진 않았다. 문법은 수특 강의도 듣고, 개념강의도 들었다. 나는 남궁민 선생님의 강의를 보았는데 발음이 잘 들려서 2배속으로 듣.. 더보기
미대입시 체험기 5) 영어가 제일 어려웠다 이전 글: [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1)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2) 실기와 공부 병행하기[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3) 우리의 목표는 1, 2등급이 아니다[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4) 내가 모르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 인체수채화 시범작 ( 과정영상이 궁금하시면 https://www.youtube.com/watch?v=L1aRCqeL8WY&t=65s )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최대한 열심히'라기보다는 매 순간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했다. 그래서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그로인해 시간대비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물론 나도 단어는 조금씩,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외우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안다. 다들 그렇다고 하니까. 생각만.. 더보기
미대입시 체험기 4) 내가 모르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전 글:[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1)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2) 실기와 공부 병행하기[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3) 우리의 목표는 1, 2등급이 아니다 * 색연필 수업 고1 학생작 잘은 모르지만 생윤은 교육과정이 그리 길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전년도의 내용에서 추가되거나 없어진 부분이 많아 고민이 많았다. 특히 동양윤리 쪽이 전년도의 기출에는 자주 나왔었는데, 작년 수특이나 수완에는 별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결국 혹시 모를 한 문제를 위해 그냥 다 공부하는 것으로 했다. (하지만 역시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실수로 2점짜리 하나만 틀려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생윤도 '7대함정'이 가장.. 더보기
미대입시 체험기 3) 우리의 목표는 1, 2등급이 아니다 이전 글 :[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1)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2) 실기와 공부 병행하기 결국 진숙이가 나오지 않게 되면서 나도 그만둘까 했었지만, 9월이 되어서야 혼자의 의지만으로는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닳은 영식이와 효진이 (둘다 재수생이고 완전 지어낸 이름임) 가 아침공부에 합류하면서 나의 입시체험도 계속되게 되었다. 영식이는 고3수능에서 4등급 중후반이었고, 효진이는 6등급 정도 였는데 매일 아침 화실에 나와서 나랑 같이 꾸준히 공부한 결과 작년 수능에서 각각 3등급 초중반, 4등급 초중반으로 좋은 성과를 얻었다. 뭐 내가 직접 가르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교재나 강사 선택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구체적인 공부 스케줄을 같이 짜주기도 했고, 화실에서 .. 더보기
미대입시 체험기 2) 실기와 공부 병행하기 이전 글 :[기타] - 미대입시 체험기 1)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 기존에 하던 방법이 음식을 만들어주고 직접 차려먹으라고 하는 방법이었다면, 이제는 내가 다 차려주고 떠먹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든 올해 입시는 꼭 성공시키고 싶었으니까. 그래서 공부를 제대로 거의 안해본 진숙이를 위해서 사탐 두 과목부터 골라주기로 했다. 요즘 입시는 과학이랑 수학은 안해도 된다는 것 정도만 알았지, 국어 듣기가 없어진 것도, 수능특강이란게 연계교재라는 것도, 사탐은 어느 과목이 몇 개나 있는지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여기저기 찾아보고, 서점에가서 교재도 훑어보고, ebsi 에 가입해서 과목별로 선생님 별로 인강도 다 들어보면서 인강도 골라주었다. 어느 과목이 학생에게 잘 맞을지는 어느정도 직접 공부해봐야.. 더보기
미대입시 체험기 1)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 * 색연필 수업 고2 학생작 벌써 9월. 이제 곧 9월 모평이다. 미대 입시생에게 9월 모평이야말로 수능을 제외하면 가장 중요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는데, 9월 모평 점수가 실제 수능점수와 직결되기 때문은 절대 아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에 어느 정도의 영향은 있을 수 있겠지만, 9월모평의 점수가 꼭 수능 점수와 비슷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실제 수능에서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반대로 점수를 올리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그렇다면 왜 9월 모평 점수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는 것일까. 그것은 대부분 학원에서 9월 모평의 점수를 기반으로 진학 상담을 진행하면서 앞으로의 입시 전략을 본격적으로 세우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낮은 레벨의 대학교에 진학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해서 무.. 더보기
정물수채화 수업 학생작 * 정물수채화 수업 학생작 더보기
[영상]손 소묘: 풍부한 공간감 만들기<4> 흔히 손의 묘사를 잘하기 위해서 없는 주름까지 만들어내면서 표현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완전히 잘못된 방법이다. 무언가 묘사를 한다는 것은 그 물체와 똑같이 만드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한다. 주름있는 물체라고 해서 주름을 더 많이 그릴 수록 더 잘그리는 것도 아니고, 표면이 우둘투둘한 물체라고 해서 더 우둘투둘하게 만들어 줄 수록 묘사를 더 잘하는 것도 아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는 원인을 나름대로 생각해보았다. 처음 미술을 배울때는 거의 모든 학생이 덩어리 표현보다는 묘사를 어려워 한다. (사실 이것도 처음부터 관찰에 의한 표현이 아니라 암기식 양감 표현을 먼저 배우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나에게는 그냥 보이는 그대로 만들어 주는 묘사보다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명암의 흐름을 찾아주면서 큰 양감을 만.. 더보기
손 소묘: 풍부한 공간감 만들기<3> * 손 소묘 : 풍부한 공간감 만들기 과정작 다른 손가락도 그림 전체의 밀도 차이를 유지하며 자연스럽게 공간감을 만들어주며 살짝 씩 진행해준다. 같은 손 안에서도 각각의 손가락들이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에 따라 생기는 거리의 차이를 명도대비 뿐 아니라 진행정도에서도 차이를 만들어 주면 공기원근을 효과적으로 강조해 줄 수 있다. * 손 소묘 : 풍부한 공간감 만들기 과정작 연필, 목탄, 파스텔 등 건식재료를 이용한 소묘에서 찰필을 이용하면 다양한 톤의 변화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찰필을 사용하면 연필로 곱게 명암을 넣는 것과는 다른 느낌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찰필이란 압지나 얇은 가죽을 말아서 붓 모양으로 만든 화구'를 말한다. 문질러서 빛깔을 흐리게 하거나 짙고 옅음을 나타내는 데에 쓰인다. (네이.. 더보기
손 소묘: 풍부한 공간감 만들기<2> 전체적인 진행과정을 너무 확실하게 구분해서 진행하려 하지말고 중간에 그림을 멈추더라도 느낌이 나쁘지 않을 수 있도록 진행해보자. 양감을 먼저 만들고 그 다음 묘사를 하고 공간감 등의 표현과 함께 그림을 마무리 하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완성되었을때의 그림을 고려하면서 진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일부러 단계를 구분하지 않아 진행과정이 인위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완성도가 약간 부족하더라도 미완성스러운 느낌이 많이 나지 않을 수 있다. 당연히 더 풍부한 느낌을 만들기도 좋고 전체의 풍부한 공간감표현에도 장점이 있다. 특히 손과 같이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해서 그릴 수는 없는 부분의 진행에도 장점이 있다. 쉽게 말하면 중요한 곳은 묘사도 약간씩 같이 진행하며 풀어줄 곳은 처음엔 진행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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